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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속에 극비수사영화이야기 2015. 6. 22. 21:36
수사 영화 답게 초반에는 진행도 빠르고 후반에는 긴장감 놓치지 않고 몰입도 높게 봤습니다
거기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사실감도 느껴집니다
만약 실화인걸 몰랐다면 유해진씨 역할에 약간의 의문감도 들었을것 같네요
그러나 실제에세도 보름째 연락오는것 까지 맞췄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항상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던 곽경택 감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평소 감독의 영화들과는 약간 다른 느낌의 영화입니다
초반에 영화가 내용과 상관없이 지루하게 흘러가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초반부터 쓸데없는 잡담을 다 빼고 빠르게 진행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중반부 부터는 몰입도 있게 빠져듭니다.
후반부까지 잘 이끌어나가다가 마지막 장면을 별로 쓸데없는 장면처럼 느껴졌습니다
실화영화는 거의 마지막에 자막으로 사건이 어떻게 흘러갔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영화도 알려줍니다. 그거 보다가 마지막에 한 번 더 놀랬네요
그래도 볼 때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으나
극장을 나오니 또 생각나는 영화는 아니네요,
그래도 돈은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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