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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무서워지는, 쥬라기 월드영화이야기 2015. 6. 13. 20:41
어제 쥬라기 월드를 보고 왔습니다.
어벤져스 보러가서 예고편 보고 정말 이건 꼭 봐야겠다 다짐한 쥬라기 월드!!
거기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에 나왔던 배우가 나와서 더 보고싶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스타로드로 나왔던 크리스 프랫
이 영화 보고 매력에 푹~ 빠져서 쥬라기 월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됐습니다
물론 쥬라기 월드에서도 매력 터지는 캐릭터인 '오웬'역입니다
정말 이 사람과 함께라면 공룡도 무섭지 않아요
개봉 전에는 꼭 IMAX 3D로 보고자 했으나ㅠㅠㅠ 일반 2D로 봤습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4번째 작품으로 2001년 3편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그만큼 예전에 봤던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합니다
전 시리즈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았고, 신인 감독인 콜린 트레보로우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오웬' 역의 크리스 프랫
'클레어' 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입니다
클레어 역할을 맡은 배우분 얼굴이 굉장히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포스팅했던 '헬프'영화에 나왔던 분이더라구요
2013/06/26 - [영화이야기] - 용기있는 이야기, 헬프
살아있는 모든 것을 압도할 그들이 깨어났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자리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돌아온 공룡의 세상! 인류에게 닥친 최악의 위협!네이버에서 가져온 줄거리입니다
예고편에서 봤을때는 진짜 이건 꼭 봐야겠다
공룡들의 무시무시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볼수있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니 제가 너무 기대를 했던것같아요 ㅠㅠ
12세 관람가라서 그런지... 잔인한 장면도 별로 없어요
그냥 머리가 공룡에게 물리는 정도??
(하지만 같이 봤던 사람은 이거 몇세 관람가냐고 애들이 보다가 울겠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초반에는 너무 지루합니다.
저는 빨리 공룡 보여줘!! 무시무시한 공룡 보여줘!!!
이러지만 영화 초반에는 공룡도 별로 안 보여줍니다
그래도 후반에는 영화 보면서 진짜 쥬라기 월드가 세상에 있다면 난 절대로 반대할거야!! 이런생각까지 했어요 ㅎ
영화 보기 전에는 그래도 공룡이 친숙했지만 지금은 공룡 무섭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공룡들이 싸우는 장면에서는
영화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공룡 싸우는게 로봇 싸우는거랑 비슷한가봐요 ㅎㅎ
그냥 저냥 봤던 영화입니다.
또 보고 싶다거나 기억에 남는다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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